뉴욕증시는 유가 하락과 반도체주 급락이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다음주 금리 결정과 빅테크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
머니투데이1."국제유가 하락에도 증시 혼조세 지속"
미국과 이란의 갈등 중재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뉴욕증시는 반도체주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다음 주 예정된 FOMC 및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역시 중동 불확실성과 반도체 투자심리 악화로 인해 한 주간 하락세를 보이며 7000선 밑으로 후퇴했습니다.
중국과 파키스탄의 미·이란 협상 중재 소식과 후티 반군의 제한적 봉쇄 입장 발표로 국제유가가 6일 만에 하락했다.
머니투데이중동 전쟁 리스크와 기업 수익성 우려로 코스피가 하락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주는 상승하고 반도체와 백화점주는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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